한국희금'에코플라즈마', 매연저감장치를 넘어서는 연소촉진장치로 세계 시장 선도하다

2018-01-30, 이윤 기자

'노후 경유차 수도권 운행 제한 제도'. 듣는 사람에 따라서 황당하게 받아 들여질 수도 있는 제도지만 실제로 우리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거나 또는 더욱 강화해 시행될 예정인 정책이다. (사진 : 연소촉진장치 에코플라즈마.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또한, 최근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한 출퇴근 시간 일일 대중교통 무료 운행을 실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만큼 현재 우리나라의 대기 환경 문제는 중국발 미세먼지 문제와 함께 심각한 상황이라는 방증으로 여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듯 하다.

비단 국내 뿐만 아니라 '교토의정서', '파리기후협약' 및 유럽연합의 경유차 배기가스 규제 정책인 '유로 6' 등 전 세계는 대기 환경 오염과 온실 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하는 등 지구 온난화 억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환경 문제가 국내외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한 중소기업이 17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만든 친환경 연소촉진장치가 뛰어난 성능으로 세계 각국에서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희금(회장 이재관)이 개발한 '에코플라즈마'가 바로 그것.

매연저감에 탁월한 효가가 입증된 연소촉진장치 '에코플라즈마'는 내부에 신소재로 만들어진 'SAM(Super Active Material)'이 필터 역할을 한다. SAM은 원적외선 소재의 42가지 광물질을 특수광촉매 역할을 하는 항산화력 미생물과 황금 비율로 혼합해 1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진 신소재다. 각종 연료가 에코플라즈마의 내부필터(SAM)를 통과하면서 연료 입자가 나노화 되고 나노화 된 연료가 엔진으로 주입되면서 연소의 극대화가 이뤄지게 된다.

실제 한국희금의 자체 성능 평가 시험 결과 에코플라즈마 장착 즉시 현격한 매연 감소 효과가 실현됐으며 출력과 토크 증강, 소음 감소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제품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에코플라즈마를 장착한 운전자들 사이에서 연비 증강 효과도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운전 습관과 도로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에코플라즈마를 장착하면 완전 연소가 이뤄지기 때문에 분명히 연료 절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에코플라즈마의 가장 큰 장점은 연료 효율성이 떨어지는 차량과 선박, 보일러 등 연료가 주입되는 모든 내연 기관에 적용 가능하고 매연이나 배기가스 발생 차량 및 오토바이들과 엔진 출력이 부족한 중고차 등에서는 장착 후 즉시 개선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 점이다.

이 회사 이재관 회장은 "에코플라즈마는 SAM 필터에서 연료 입자를 나노화 한 후 나노화 된 연료를 엔진으로 주입하기 때문에 완전 연소가 이뤄진다."며 "그렇기 때문에 장착 후 바로 매연 감소 효과를 실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력과 토크도 증가하기 때문에 기존의 매연저감장치(DPF) 어느 제품 보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제품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계속해서 그는 "언젠가는 에코플라즈마를 흉내 내는 제품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17년간 심혈을 기울여 배합한 황금 비율을 모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제품의 기술력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국희금의 에코플라즈마는 국내 보다도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캄보디아의 경우 정부 고위급 관계자와 노후 차량에 에코플라즈마 장착을 법적으로 의무화하는 조항 신설을 구두 협의했을 만큼 성능을 인정 받았다는 것이 캄보디아 법인 김광식 대표의 설명이다.

이어서 오토바이의 천국으로 환경 오염을 크게 위협받고 있는 베트남과 지난 10월 에코플라즈마 설치를 전제로 교통환경국 환경연구소 검사를 마치고 MOA를 체결한데 이어 라오스, 미얀마 등 주변국까지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한, 동남아 지역에 이어 몽골에서도 에코플라즈마에 관심을 기울이고 MOU를 체결했으며 유럽 및 중남미 지역에서도 깊은 관심을 보여와 접촉 중에 있어 한국희금의 세계화를 향한 행보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에코플라즈마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총판사업본부 유규춘 회장은 "전 세계적인 대기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와 온실 가스 감축 규제 정책 등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이 입증된 에코플라즈마의 비즈니스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며 "현재 계약이나 테스트가 진행중인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몽골 등 외에도 매연 공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내외 대도시와 청정 도시 건설을 지향하는 지자체들의 관심 또한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에코플라즈마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중장비 및 보일러 등 산업기계, 선박 등 매연이 발생하거나 출력이 부족한 모든 내연 기관에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그 활용 범위가 무한하다."며 제품과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교토의정서', '파리기후협약'과 '유로 6' 등 전세계적인 온실 가스 배출 규제하고 지구 온난화 억제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협약들이 실시되고 있는 이 때 첨단 기술로 무장한 '에코플라즈마'의 무한한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연소촉진장치 에코플라즈마,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사진 : 다양한 종류의 에코플라즈마,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사진 : 중고 차량에 에코플라즈마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중고 차량에 에코플라즈마가  장착 완료된 모습)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