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MES 2018] 맨엔텔, 재활로봇을 포함한 재활의료기기 선보일 예정

2018-02-12, 이은실 기자


맨엔탈은 오는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상지재활로봇, 체간안정화재활로봇 등 재활로봇을 포함한 재활의료기기 분야 제품을 전시한다.

(주)맨엔텔의 재활의료기기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순차적으로 재활운동을 할 수 있는 재활 토탈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편마비 환자의 경우 예로 누워있는 환자를 걷게 하는 'Bed to Walk' 시리즈를 구축하고 있다.

발병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침대에 안전하게 누워서 하지근력과 수직 균형능력을 키워주는 '슬라이딩균형훈련기(MSBT-10)'가 있다. 또, 다음 단계로 앉을 수 있으며 환자를 대상으로 체간의 좌우전후 안정훈련과 일어서기 훈련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체간안정화재활로봇(3DBT-33)'이 있다.

다음 단계로 설 수 있으며 환자를 대상으로 무게중심 이동과 수직 구부림 훈련 및 균형훈련이 가능한 3차원균형훈련기(3DBT-12)도 존재한다. 그 외에도 로봇 시스템을 이용해 상지 근위부 근육의 근력 강화 및 동작 수행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수평면, 경사면, 수직면 운동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상지재활로봇(3DBT-61)', 재활환자와 치매환자의 인지능력 향상, 균형능력 향상, 상하지 근력향상 및 BBS(버그균형지수)평가 기능이 가능한 치매예방 '상하지운동기(SBT-110)', 거동이 불편한 환자 이송용 전동리프트(ML-10), 장애인의 자세를 센서로 판단하여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이너가 있다.

(주)맨엔텔은 첨단기술교육장비와 재활의료기기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이노비즈 기업이자 벤처기업이다. 의료관련 13건의 특허 보유, 대부분 제품이 CE, 미국 FDA 등록됐다. 2013년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았으며 2017년 기준 교육장비 51개국, 의료기기 5개국 수출을 달성한 바 있다. 로드맵에 소개된 모든 장비를 10년에 걸쳐 자체 개발했으며 대부분 제품이 정부 과제로 수행됐다.

한편, KIMES 2018은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폐기물시설, 아름다운 건축기술로 지어진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은 모든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온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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