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MES 2018] 오비이랩, 펄스옥시미터 'NIRSIT' 소개 예정

2018-02-13, 이은실 기자


(주)오비이랩(대표 정원선)은 오는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해  펄스옥시미터 'NIRSIT'을 선보인다

'NIRSIT(휴대용 근적외선 뇌 영상 장치)'은 근적외선 분광분석기(NIRS) 원리를 기반으로 NIRS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자체 개발한 반도체로 공간 해상도를 한층 높인 장비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산소포화도 변화량을 측정해 뇌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뇌 과학자, 연구자들 및 의료진들이 CT나 fMRI와 같은 고가의 장비로 하기 어려웠던 일상생활 관련 실험들을 가능하게 하고 규칙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뇌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관련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는 데 탁월한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치매와 우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비이랩은 2013년 설립된 기업으로 의료기기 허가를 득한 'NIRSIT'을 바탕으로 다양한 후속 제품들을 개발 중이며 의료, 헬스, 교육, 뉴로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뇌 과학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KIMES 2018은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폐기물시설, 아름다운 건축기술로 지어진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은 모든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온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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