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OS 2018] 쉐보레 픽업트럭의 DNA '콜로라도', 2018 부산모터쇼서 공개

2018-06-14, 최상운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지난 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8 부산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8)'에서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 모델을 공개했다.

콜로라도는 쉐보레 픽업트럭의 DNA가 담긴 중형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모델로 동급 최고 출력과 적재하중, 트레일러 견인 능력을 갖췄다.

콜로라도는 경쟁이 치열한 미국시장의 픽업트럭 소비자들을 겨냥해 개발됐으며, 고유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과 동급 최강의 안락함, 픽업트럭 시장에서 흔치 않은 전방위 능동 안전시스템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콜로라도에 적용된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은 200마력의 최대출력을 발휘하며, 3.6리터 V6가솔린 엔진은 308마력의 폭발적인 출력을 낸다. 2.5리터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 또는 6단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3.6리터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콜로라도는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3,039kg 이상의 무게를 적재하거나 끌 수 있는 견인력을 보유하고 침실이 딸린 대형 캠핑 트레일러나 보트를 안정적으로 끌 수 있다.

부산모터쇼에 출품된 콜로라도ZR2는 정통 오프로더를 지향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서스펜션과 휠, 타이어가 튜닝된 최고급 모델로 올해부터 미국 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일반 모델과 달리 범퍼 디자인이 휠을 향해 깎여 있어 오프로드 주행 시 진입각과 이탈각을 극대화하며, 멀티매틱 DSSV 댐핑 시스템(Multimatic DSSV Damping System) 서스펜션을 탑재하고 하체를 보호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쉴드(Transfer Case Shield)를 적용하는 등 극한의 오프로드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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