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피앤씨,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참가... 360도 카메라 '리코 세타' 전시

2018-07-06, 신명진 기자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피앤씨(SAEKI P&C, 대표 이봉훈)는 7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리코(RICHO)의 360도 카메라 '세타(THETA)' 시리즈를 선보였다.

360카메라 '세타'는 기존의 평면적인 사진이 아닌 360도 이미지를 촬영해 공간 전체를 기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로 인해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도 촬영 당시의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VR 시장의 급속한 성장, 360도 이미지를 지원하는 SNS의 확대,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360도 이미지 필요성의 증가로 인해 THETA로 대표되는 360도 구형 이미지의 수요는 가까운 미래에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리코 세타V는 기존의 THETA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작고 가벼우며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360도 이미지를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기존 대비 약 2.5배 빨라진 고속 데이터 전송, 새로운 이미지 센서 채용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사진 품질, 세계 최초 TV 원격 재생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또한, 360도 공간 오디오와 호환되는 고음질 녹음 및 360도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따라 블루투스 또는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세타V 외에도 표준 및 보급형 모델인 '세타S · SC' 또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스틱형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든지 편하게 다양한 표현을 담을 수 있다.

'RICOH THETA SC(리코 세타 SC)'는 표준형 360도 카메라를 지향하는 보급형 모델이다. THETA S와 비교하였을 때 HDMI 케이블 단자 제외, 라이브 스트리밍 미지원, 동영상 촬영시간 5분으로 단축이 큰 차이이다.

(사진설명: 앱을 사용하면 360카메라로 촬영한 데이터를 통해 공간 투어와 같은 좀 더 전문적인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

한편, 경향하우징페어는 이상네트웍스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건축•건설•인테리어 전시회이다. 370 개 사, 900 부스로 운영되며 홈 인테리어부터 창호, 내외장재, 건축공구, 주택설계시공, 조경 등 건축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최근 집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설사, 건축가, 디자이너, 건자재 업체뿐 아니라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일반 소비자 등 약 18만 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기피앤씨 이태훈 과장은 "2013년 세계 최초 360도 카메라로 처음 출시된 이래로, 리코 세타는 완전한 구형의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특이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시각적 표현의 이미징 툴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타 시리즈가 건축이나 인테리어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리고 싶었으며, 디지털이미징 분야를 넘어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리코 세타로 촬영한 전시회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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