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다목적 라벨프린터 'LW-K200' 블랙 출시

2018-07-12, 최상운 기자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 이하 엡손)이 다목적 라벨프린터 LW-K200의 블랙 색상을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의 블루, 핑크 등 개성 있는 색상에 모던한 블랙 색상을 새로 추가하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다. 블랙앤화이트의 조화로 일반 소비자는 물론, 산업 현장 및 오피스 환경까지 커버 가능하다. 상세 스펙은 기존 모델인 LW-K200BL, LW-K200PK와 동일하다.

라벨프린터 LW-K200 시리즈는 콤팩트한 크기와 실용적 기능으로 작년 4월 출시 이후 라벨프린터 카테고리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한글, 영어, 일본어, 한자 등 4개 언어를 지원할 뿐 아니라, 다양한 이모티콘과 기호가 내장되어 있어 셀프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았다.

엡손 관계자는 "기존 블루, 핑크 색상은 개성 있는 소비자들이 선호했다면, 블랙 색상은 라벨프린터 입문용 또는 사무실용으로도 제격"이라며 "블랙 색상은 기존의 인기 제품에 보다 대중적인 컬러를 입힘으로써 가정은 물론 가성비를 중시하는 사무실 및 산업용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엡손은 오는 9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에 참여해 LW-K200BK를 다른 산업용 제품들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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