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주말 고객 대상으로 한 '선데이 브런치' 출시

2018-10-08, 최상운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Steak House)가 오는 7일부터 주말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데이 브런치 메뉴'를 새롭게 출시한다.

브런치(brunch·아침 겸 점심) 문화가 전 국민이 즐기는 식문화로 확산됨에 따라 스테이크 하우스는 호텔 셰프의 브런치 코스 메뉴를 준비했다. 선데이 브런치는 주말 아침 느지막이 잠에서 깨 맛있는 식사를 하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오후까지 든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풍성한 메뉴로 구성됐다. 각 메뉴는 셰프가 엄선한 최상의 식자재가 사용되어 호텔에서 즐기는 브런치로 손색이 없으며, 코스로 구성되어 다양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스페인에서 주문 제작한 피라 오븐을 이용한 그릴 요리들은 스테이크 하우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만큼 메인 요리를 장식해 특별함을 더했다. 스테이크 하우스의 피라 오븐 장인이 참숯이 불을 지펴 오래 노하우로 구운 스테이크는 풍성한 육즙과 불향을 입혀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그릴 요리를 제공한다. 브런치 프로모션에는 타르타르 스테이크, 랍스터 에그 베네딕트, 구운 푸아그라와 같이 평소 브런치로 접하기 어려운 메뉴들도 함께 준비되어 고품격 브런치를 선보인다.

브런치 코스 메뉴는 가벼운 웰컴 칵테일을 시작으로 애피타이저, 수프, 앙트레, 메인 요리, 디저트의 5코스로 구성되어있다. 그 외에도 쉐어링 메뉴로 킹크랩, 새우, 홍합 등 신선한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해산물 플레이트를 맛볼 수 있으며, 살짝 구운 가리비가 패싱 서비스로 제공된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7일부터 시작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1인당 8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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