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태양광엑스포] KR 솔라, 신개념 태양광 컬러모듈 전시

2018-10-09, 김기홍 기자

KR솔라(대표 최충기)는 1일부터 이틀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에 참가해 외장재 겸용 건물 일체형 태양광 컬러모듈(BIPV)을 전시했다. (사진: 최충기 대표가 KR 솔라 태양광 모듈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 '2020년 태양의 도시' 조성 일체형 태양광 컬러모듈 주목

이날, 미래 태양광 마켓 존에 설치된 KR 솔라 태양광 모듈은 염료나 노출에 의한 열화가 없고 햇빛 투과율 및 흡수율이 높은 스위스 기술의 크로마틱스(Kromatix)를 적용해 건축물의 미관을 해치지 않고 태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태양광 발전시스템이다.

특히, 어두운 단색의 태양광 모듈과 달리 건물 외관의 미적인 요소를 고려한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해 건물 외장재와 동시에 태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크로마틱스(Kromatix) 컬러 유리는 골드, 브론즈, 그린 등 8가지 컬러의 강화유리로 체결해 건물의 지붕, 외벽, 발코니 등에 설치되며 눈부심이 없어 공항 등 제한 구역에서도 설치 가능하다.

(사진: KR 솔라 태양광 모듈은 골드, 브론즈, 그린 등 8가지 컬러의 강화유리로 건축 외장재로도 적합하다)

최충기 대표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시와 건물일체형 태양광 컬러 모듈을 이용한 아파트 배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하는 등 원전 줄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0 태양의 도시 사업을 총괄하는 서울 에너지 공사와 SH공사, 에너지 공단 참여기업 등과 신축 또는 기존 도심의 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 모듈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R 솔라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에 참가해 태양광 모듈을 전시소개하고 최충기 대표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종합지원센터에서 태양광 무료컨설팅 자원봉사에 나서 태양광 발전 사업 멘토로 활약했다.

(사진: 최충기 대표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 멘토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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