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8 G-FAIR KOREA] 한국재난안전개발원, 화재 시 안전한 호흡을 돕는 화재대패용 '생명숨수건' 전시 예정

2018-10-11, 조현진 기자

한국재난안전개발원(대표 김이한)은 오는 10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 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참가해 화재 시 안전한 호흡을 돕는 화재 대피용 '생명숨수건'을 전시할 예정이다.

갑작스럽게 다가올 수 있는 재난에 당황해 충분히 목숨을 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제대로 된 장비를 찾지 못하고 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언제 닥칠지 모르는 안전사고와 각종 사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재난 안전용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재난구호용품 개발 전문 기업인 한국재난안전개발원은 설립 후 지금까지 재난 안전에 관련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한국재난안전개발원'은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특허를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재 대피용 '생명숨수건'을 출시했다.

한국재난안전개발원의 '생명숨수건'은 작은 크기로 휴대가 편하며 특수용액에 젖은 7중 필터 형태의 원형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할 때 유독가스로부터 호흡을 보호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제품에 사용되는 특수 용액은 유황성분의 미네랄워터, 동치미 발효 추출물 트레할로스, 히알루론산, 자일리톨 등 인체에 무해한 천연 성분들로 만들어졌다. 이 용액은 화재가 발생하면 유해가스를 중화시키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 유해가스 흡입을 최소화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생명숨수건'에는 17가지 허브 추출물도 포함돼 있어 위급한 상황 시 심신을 안정시켜 차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호흡기 온도를 낮춰 호흡을 편안하게 유지한다. 또한 이 제품의 7종의 필터링 시스템은 방진 마스크나 황사 마스크에 적용되는 KF94급 필터 원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숯 첨가 필터, 프리필터 섬유가 7겹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생명숨수건' 케이스 전면부는 탁상시계 기능을 할 수 있게 제작됐으며 케이스 내부에는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화재가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알림이 울리도록 설계됐다. 한국재난안전개발원은 이 제품을 통해 올해 '재난 안전 인증제품' 인증을 획득하고 다양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김이한 한국재난안전개발원 대표는 "화재를 대비한 용품을 일상생활에 가장 가깝게 두어야 한다고 생각해 생명 숨수건 세트를 만들었다"고 제품 제작 계기를 밝혔다.

이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다"며 "화재와 사고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 학교, 회사, 공공장소에 구비해 놓을 수 있는 재난안전용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8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는 경기도ㆍ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회 규모는 약 1,000개사, 1,100부스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등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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