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전문 제작 기업 '디앤피코퍼레이션', 오는 20일 중국 대형 애니메이션사 '친바오'와 캐릭터 라이센싱 체결

2018-11-06, 이은실 기자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인 '디앤피코퍼레이션'이 오는 20일 중국 대형 애니메이션 회사 '친바오'와 캐릭터 라이센싱 계약을 맺는다고 1일 밝혔다.

디앤피코퍼레이션은 캐릭터 라이센싱 및 판권사업을 '친바오'와 독점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그 기간은 5년이다. 친바오는 기존 디앤피코퍼레이션의 콘텐츠인 전자책, 동화책, 영상 등을 중국 시장에 서비스하고 그 수익을 디앤피코퍼레이션과 분배한다.

또한, 디앤피코퍼레이션의 '사자왕 가비' 캐릭터를 활용한 짧은 동요 영상 제작 및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20만불 이상의 로열티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디앤피코퍼레이션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디앤피코퍼레이션의 글로벌 활약은 사실 이전부터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으며 지난 8월에는 인도네이시아 최대 출판사 '그람미디어'에 종이책 및 증강현실 전자책 관련 저작권 판권을 수출한 바 있다. 사자왕 가비와 설탕마녀'시리즈 30권 중 10권을 우선 수출한 상태며 시장 반응 후 추가 콘텐츠도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디앤피코퍼레이션은 증강현실 기반의 '교육용 콘텐츠 개발'과 증강현실과 인공지능을 함께 활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개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 관광 프로그램 딥러닝 분석 모델을 개발 완료한 상태며 딥러닝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과 쳇봇을 활용한 관광 어드바이저 플랫폼도 함께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끊임 없는 디앤피코퍼레이션의 도전이 성과로 이어져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빛을 발하기 기대해본다.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