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9]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대표, CES 2019 기조 연설자로 나서 5G 영향력 알린다

2018-11-06, 조현진 기자

CES 2019 기조 연설자로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대표가 발탁됐다. 한스 베스트버그 대표의 기조 연설은 2019년 1월 8일 화요일 오후 4시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베네치아 팔라조 볼룸(Venetian Palazzo Ballroom)에서 진행된다.

5G는 변화하는 산업에 새로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며 높은 데이터 속도와 낮은 지연 시간으로 기존보다 100배 빨라진 속도를 자랑한다.

버라이즌은 세계 최초로 상업용 5G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상을 조화시킬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5G를 통한 미래의 연결성을 모색하고 있다. 한스 베스트버그는 CES 기조 연설에서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 개선 방안과 전 세계를 변화시킬 5G의 영향력에 대해 심층적인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버라이즌은 네트워크 자산을 통해 고객을 위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버라이즌의 이 서비스는 미국 최대 수준 규모의 4G LTE 네트워크, 세계 최초의 상업 세대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주거 섬유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다. 버라이즌은 이 서비스를 포함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이번 CES 2019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게리 샤피로 CTA 사장 겸 CEO는 "버라이즌은 전 세계인들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5G를 선보일 것이다"며 "오직 CES에서만 업계 전반에 걸쳐 5G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5G의 산업 내 글로벌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한스 베스트버그의 기조연설을 환영하고 기다린다"며 "새로운 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전 세계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버라이즌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스 베스트버그는 버라이즌 최고 기술 책임(CTO) 겸 Global Networks의 사장을 지냈으며 스웨덴통신 장비 제조사 'Ericsson'의 사장 겸 CEO로 6년간 재임했다. 베스트버그 대표는 에릭슨에서 CEO로 재임할 당시 CES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2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한편,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가장 많이 알린 에이빙뉴스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CES 2019 스타트업존 MIK INNOVATION HOT SPOT을 구성,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기존 공동관 형태가 아닌 CES가 가진 전시회의 장점을 고려해 참가전략 컨설팅, 홍보마케팅,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 바이어, 미디어에게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노출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회 3일차 저녁에 기업들이 만난 투자자, 미디어를 초청, 비즈니스 네트워킹 파티인 'MIK NIGHT 파티'를 개최할 계획이다.  MIK INNOVATION HOT SPOT은 AVING NEWS와 글로벌 마이스전문가그룹 GMEG가 공동으로 기획, 운영한다.

→ 'CES 2019'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 'CES 2018'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