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뷰, 미세먼지 차단 돕는 '미세먼지 방지 선글라스(미방선)' 선보여

2018-11-06, 신명진 기자

아침 출근길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어 가시거리가 짧고 뿌연 하늘이 보인다. 국내에서 만들어진 미세먼지가 쌓이고 중국발 스모그가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 서쪽 지역에 영향을 주어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또 '나쁨' 수준까지 올라갔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IARC)가 규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이중 지름이 2.5㎛보다 작은 '초미세먼지'는 코털과 기관지 섬모에서 걸러지지 않고 곧장 폐 속으로 침투해 기관지나 폐를 손상시키며 각종 호흡기 질환 등을 일으킨다. 실제로 WHO는 2014년 전 세계적으로 사망자 8명 중 1명은 공기오염 때문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유난히 PM 2.5이하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입자 크기가 작아 호흡기뿐만 아니라 눈, 피부 등으로도 흡수되어 몸 속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 노약자에게 치명적이므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가운데 기능성 특수 필름 전문 기업인 에스뷰는 미세먼지 방지 선글라스(이하 미방선)를 출시했다.

에스뷰 관계자는 "미방선은 필름 외부 면의 정전기를 통해 초미세먼지가 눈과 피부, 호흡기로 직접 흡수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 코팅으로 90% 이상의 수치로 자외선을 차단하며, 필름 내부 면은 항균코팅과 김서림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 일상 생활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마스크만 착용하거나 미세먼지방지 선글라스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보다 페이스선글라스 안에 마스크를 착용하면 미세먼지 차단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보호 선글라스,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외출 후에는 흐르는 물에 손과 발, 얼굴과 콧속을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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