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론티브, 망분리 보안 PC 민간수요 확대로 매출 증가

2018-11-06, 김기홍 기자

망 분리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인프론티브(대표 신용욱)가 올 한해 망분리 보안 PC 관련 매출이 공공기관 교체 주기와 민간 수요 확대로 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진: 신용욱 대표는 망 분리 보안 솔루션 시장이 년 30%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망 분리 보안 PC, 높은 수준의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망 분리 보안 PC는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과 정보보안 관리실태평가 등 관련 법규에 따른 해킹 대처 방안으로 2006년 시범 사업이 완료됐으며 2010년부터는 정부 및 공공기관을 필두로 병원, 학교, 기업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개인 및 업무 정보의 유출 방지와 내부 정보의 이동 경로 파악, 단말과 네트워크를 외부와 완전히 격리하고 정보의 이동이 필요할 경우 보안 절차를 거치게 하는 등 정보의 유출 방지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고도화 되는 외부로부터의 보안 위협에 따른 원천적인 대책과 업무 편의성, 보안 사고의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유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2017년 망 분리 의무화 이후, 산업별 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개인정보를 다루는 기업들까지 망 분리 의무 적용 가능성이 높다.

인프론티브 신용욱 대표에게 망 분리 보안 PC의 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

(사진: 인프론티브가 개발한 망 분리 PC는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 망 분리 PC 시장의 현황은?


망 분리 보안 솔루션이 공공, 방산,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업무 망과 인터넷 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한다는 점에서 높은 수준의 보안 대책으로 적용되면서 최근에는, 개인정보를 다루는 일반 기업들도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강화 필요성이 높아져 망 분리 보안 PC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정부 정책에 따라 의무적으로 도입했던 기관들의 장비 교체시기와 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 관련 시장 전망은?


업무 망과 인터넷 망 사이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망 연계 솔루션의 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망 분리 보안 의무 대상인 공공, 방산,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정보통신망법 적용 대상 기업들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

2015년 약 470억 원이던 인터넷 망 분리 시장은 망분리 의무화 등 정책의 확대 시행과 함께 2020년 약 1,7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반도체 산업을 비롯해 일반 제조업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 일본은 이미, 민간기업까지 활성화되고 있으며 미국은 정부 기관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어 시장 전망은 밝다.

(사진: KVM 스위치가 내장된 'Tetra-MDT' 는 데스크탑 성능의 초소형 망분리 PC로 듀얼 모니터 활용, 빠른 화면 전환, 4K 고해상도 지원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 차별화 전략은 ?


물리적 네트워크 보안은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공공자산 및 지적 재산권과 시스템 보호를 위한 필수 장치로 이를 통해 보안산업이 활성화되고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근간이라고 생각한다.

인프론티브는 데스크탑 CPU 성능의 스위치 내장형 미니 PC 'KMDT' 시리즈를 중심으로 사용자 편의성, 안정성, 경량화, 소형화 모델로 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의 망간 이동이 자유로운 독보적 스프릿 기능과 메인 보드 설계 기술, 중앙 서버 업데이트 기능, 듀얼 화면 적용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내년에는 고기성능 제품과 유지보수의 편의성 등 업무 효율성을 담보하는 특장점을 살리고 이미지 브랜드를 강화해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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