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캣, 국내 최초 Teenage Engineering 'OP-Z' 출시

2018-11-08, 최영무 기자

사운드캣(Soundcat, 대표 박상화)이 Teenage Engineering의 신제품 멀티미디어 신시사이저·시퀀서 'OP-Z'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Teenage Engineering에서 야심차게 준비해 선보인 OP-Z는 출시 즉시 전 세계적으로 물량 확보가 어려울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한국에서는 Teenage Engineering의 공식 수입사 사운드캣에서 OP-Z를 국내 최초 독점 출시해 한국 소비자의 구매를 전담한다.

이번 출시된 OP-Z는 '포터블 멀티미디어 신시사이저·시퀀서'다. 기존 pocket operator 시리즈에서 업그레이드된 상위 모델로 음악, 시각효과, 그리고 조명 등 모든 작업을 실시간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스·샘플 사운드가 내장된 16트랙 시퀀서이다.

16트랙은 8개의 오디오트랙과 8개의 컨트롤 트랙으로 나뉘며 제품 상단에는 4개의 색상으로 구분된 파라미터 조절 다이얼, 하단에는 두 개의 옥타브 구현이 가능한 키보드 등은 최상의 연주와 프로그래밍 시스템을 현실화했다.

OP-Z는 별도로 제공되는 디스플레이 장치는 없으며 사용자의 '아이패드'나 '아이폰' 등 IOS 기반 제품과 연결해 디스플레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OP-Z는 다양한 신스와 비트 샘플을 내장하고 있으며 사운드 편집에 필요한 이펙트, 'DMX Light Control'을 통한 최대 16개 조명 조절 기능, 그리고 프리셋 패턴 등을 탑재해 OP-Z 하나로 원하는 것을 완벽히 구현해 낼 수 있는 'Stand Alone'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체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고 'Stereo Line Out' 단자로 헤드폰이나 스피커 등 외부 출력기와 연결도 가능하다. UBS-C 단자는 충전과 파일 전송을 지원한다. 또 'Unity 3D'와 완벽한 호환되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현장에서 즉시 시퀀싱 할 수 있는 '포토 매틱' 기능도 갖췄다.

귀로 들리는 음악뿐만 아니라 눈으로 직접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시각효과까지 사용자가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완벽히 지원하는 Teenage Engineering의 멀티미디어 신시사이저·시퀀서 OP-Z는 한국 공식 수입사 사운드캣이 운영하는 '자운드'(Zound)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