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9] (주)남경,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배터리관리 시스템 "NK-MBMS" 공개

2019-01-13, 최민 기자

(주)남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19기간인 10일, 업계관계자 및 외신기자 등 150여명이 함께한 'MIK Innovation night 2019'를 통해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DBMS: Database battery management system)"을 소개했다.

이는 기존 배터리 전압만 체크하던 것과 달리, 원격지에서 과충전, 과전압 등 배터리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 및 유지관리를 수행하여 효율적인 배터리 운영으로 수명연장을 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장치의 가동을 가능하게 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며, 배터리 성능 저하와 기대 수명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을 보며, 배터리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수명연장이 가능하다.

배명한 대표는 "현재 배터리 관리의 경우 BMS 방식을 따르고 있으며, 이 시스템의 경우 고비용에다 배터리 잔량에 대한 전수 체크가 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배터리 기대수명이 2년인 경우, 2년 후에는 배터리 전량 교체로 불필요한 비용증가가 이루어 지고 있다"며, "이에 자사가 개발한 방식은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 방식으로 배터리 과충전, 과방전 등의 전수 체크해 교체 비용 절감은 물론 무정전 리스크(블랙아웃 포함)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원격 배터리관리 시스템의 세부적인 기능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배터리 센서장비 도입으로 배터리 관리 인건비 절감 ▲ 실시간 배터리 상태 확인, 불량배터리 경고 기능 등 최소의 유지 관리비▲ 원격지 자동 체크로 배터리 상태 관리의 편리성 증대 ▲ 센서 1개로 최대 8개 배터리 체크 가능 ▲ 배터리 상태 사전 체크 및 관리를 통해 수명연장으로 교체비용 절감 등이다.

한편, AVING NEWS와 국내외 글로벌 MICE 전문기업 GMEG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CES 2019기간동안 글로벌 프로젝트 존을 구성하고 전시, 피칭,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MIK INNOVATION HOT SPOT & MIK INNOVATION NIGHT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했다.

CES 2019는 4차산업혁명을 리드할 테크놀로지 분야 기업들이 참가하는 혁신적인 장이다. 

CES에서 다룬 주제는 다음과 같다. 3D Printing, Accessibility, Advertising, Marketing, Content and Entertainment, AR/VR and Gaming,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ics, Audio and Video,Baby Tech, CES Sports Zone, Country Pavilions, Design & Source Showcase, Digital Money, Drones, Enterprise Solutions, Eureka Park, Family and Kids Tech, Fitness, Health and Wellness, High-Tech Retailing, Home Cinema, IoT Infrastructure, iProducts, Resilience, Self-Driving Technology, Sleep Tech, Smart Cities, Smart Home, Sports Tech, Tourism, Vehicle Technology, Wearables, Wireless Devices and Services.

→ 'CES 2019 MIK INNOVATION HOT SPOT & MIK NIGHT'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 MIK INNOVATION HOT SPOT SHOW MAGAZINE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