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9] (주)릴리커버, 다중 센서를 활용해 피부진단이 가능한 '뮬리' 선봬

2019-01-13, 최민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19기간인 10일, 업계관계자 및 외신기자 등 150여명이 함께한 'MIK Innovation night 2019'를 통해 다중 센서를 활용해 피부진단이 가능한 "뮬리"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유치를 받으며 주목받은 바 있는 ICT 융합 제품 및 Beauty total solution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Hand-held type의 디바이스 "뮬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중 센서를 탑재해 내장된 카메라 렌즈를 통해 피부를 60배까지 확대하여 자가 피부 분석이 가능하며, 3단계 토탈 솔루션을 제안하고, 대기압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재생유도 마사지 기능, 카메라와 센서를 통한 다각적인 피부진단,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실시간 피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40가지 피부 타입으로의 분류하고 피부 노출에 대한 환경 분석을 통해 피부 관리를 위한 퀘스트 및 정보를 제공하며, 3단계 플라즈마 마사지 기능을 통한 피부 재생 유도 기능 포함하고 있다.

측정된 인자는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하고 이에 대한 결과가 모바일 앱과 연동해 사용자가 직접 모니터링 가능하고 피부 상황에 따라 자가 관리 방법의 제공뿐만 아니라 전문가 연계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플라즈마 기법을 적용하여 기존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 레이저, 생화학과 같은 물리적 자극 기반의 치료방법 대비 안전하며, M-commerce 서비스 기능의 추가를 통해 전문가 추천 제품의 공급과 사용자의 구매를 이어주는 역할도 지원한다.

이 회사 안선희 대표는 "사용자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Motivation까지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특히 존슨 앤 존슨과 피부진단 결과를 연계할 수 있는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글로벌 뷰티브랜드들과 협업을 타진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VING NEWS와 국내외 글로벌 MICE 전문기업 GMEG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CES 2019기간동안 글로벌 프로젝트 존을 구성하고 전시, 피칭,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MIK INNOVATION HOT SPOT & MIK INNOVATION NIGHT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했다.

CES 2019는 4차산업혁명을 리드할 테크놀로지 분야 기업들이 참가하는 혁신적인 장이다. 

CES에서 다룬 주제는 다음과 같다. 3D Printing, Accessibility, Advertising, Marketing, Content and Entertainment, AR/VR and Gaming,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ics, Audio and Video,Baby Tech, CES Sports Zone, Country Pavilions, Design & Source Showcase, Digital Money, Drones, Enterprise Solutions, Eureka Park, Family and Kids Tech, Fitness, Health and Wellness, High-Tech Retailing, Home Cinema, IoT Infrastructure, iProducts, Resilience, Self-Driving Technology, Sleep Tech, Smart Cities, Smart Home, Sports Tech, Tourism, Vehicle Technology, Wearables, Wireless Devices and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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