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9] 페어립, 영어교육도 VR시스템으로 한다. 'GAK KSL & ESL' 선봬

2019-01-13, 최민 기자

페어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19기간인 10일, 업계관계자 및 외신기자 등 150여명이 함께한 'MIK Innovation night 2019'를 통해 VR 언어교육 시스템 'GAK KSL & ESL'을 소개했다.

2017년 4월에 설립된 페어립은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활용한 언어교육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자체개발한 VR 영어교육 시스템인 'GAK KSL & ESL'는 360°영상으로 발음을 알려주고 해당하는 단어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며, 뜻을 유추하게 도와준다.

페어립 관계자는 "단순히 읽고 쓰는 학습이 아닌, VR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는 학습이기 때문에 교육 효과가 뛰어나다"며 "국내 중학교 5곳을 선정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95%의 성적이 30% 향상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페어립의 VR 한국어 교육 제품을 준비 중이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국 및 유럽 지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VING NEWS와 국내외 글로벌 MICE 전문기업 GMEG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CES 2019기간동안 글로벌 프로젝트 존을 구성하고 전시, 피칭,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MIK INNOVATION HOT SPOT & MIK INNOVATION NIGHT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했다.

CES 2019는 4차산업혁명을 리드할 테크놀로지 분야 기업들이 참가하는 혁신적인 장이다. 

CES에서 다룬 주제는 다음과 같다. 3D Printing, Accessibility, Advertising, Marketing, Content and Entertainment, AR/VR and Gaming,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ics, Audio and Video,Baby Tech, CES Sports Zone, Country Pavilions, Design & Source Showcase, Digital Money, Drones, Enterprise Solutions, Eureka Park, Family and Kids Tech, Fitness, Health and Wellness, High-Tech Retailing, Home Cinema, IoT Infrastructure, iProducts, Resilience, Self-Driving Technology, Sleep Tech, Smart Cities, Smart Home, Sports Tech, Tourism, Vehicle Technology, Wearables, Wireless Devices and Services.

→ 'CES 2019 MIK INNOVATION HOT SPOT & MIK NIGHT'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 MIK INNOVATION HOT SPOT SHOW MAGAZINE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