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서 '1858 컬렉션' 신제품 선보여!

2019-01-15, 최상운 기자


 좌측부터 1858 오토매틱 브론즈, 1858 오토매틱 스틸, 1858 크로노그래프, 1858 지오스피어

몽블랑(MONTBLANC)은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현지 시간)되는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 이하 SIHH)에서 1858 컬렉션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1920년에서 1930년대의 전설적인 정통 미네르바 시계는 군사용이나 탐험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극한의 조건에서도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가독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었다. 몽블랑은 이 유서 깊은 타임피스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과 브론즈 컬러가 우아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1858 컬렉션의 신제품을 SIHH 2019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SIHH내 브랜드 부스는 천연 나무와 식물, 바위가 어우러진 산악 풍경으로 표현해 1858 신제품 테마를 더 깊이 느껴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한 식물로 둘러싸인 우드 프레임 공간을 통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앉아 고요하고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몽블랑 CEO 니콜라스 바레츠키(Nicolas Baretzki)는 "1858 컬렉션은 탐험가는 물론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대담하게 자연을 모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제작됐다"라며, "몽블랑 부스 공간은 1858 컬렉션에 영감을 주었던 탐험정신을 부스에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고 산악 탐험의 기분을 간접적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1858 오토매틱 브론즈'와 '1858 오토매틱 스틸', '1858 크로노그래프', '1858 지오스피어'는 빈티지한 외관의 브론즈 케이스에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인하우스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하여 현대적인 방법으로 과거의 정신을 담았다. 케이스백에는 몽블랑 산을 상징하는 엠블럼과 나침반, 교차된 두 개의 얼음 곡괭이가 인그레이빙 되어 산악 탐험의 정신을 기념하고 있다.

또, 가독성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카키-그린 다이얼은 "클루아조네(Cloisonne)" 디자인이 더해진 대성당 모양의 루미너스 핸즈와 대조를 이루고, 베이지 수퍼 루미노바 숫자와 철도 모양의 미닛 트랙 등의 디테일이 특징이다. 또한, 1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전통 직조 공장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된 나토 스트랩을 연결해 한 층 더 견고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제품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극한의 조건 하에서 500시간이 넘는 엄격한 검사를 통해 특별한 테스트와 전반적인 작동 평가를 거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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