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the Future" 국내 최대 건강 의료기기 전시 열린다

2019-03-07, 최윤호 기자

3월 14~17일, 코엑스에서 KIMES 2019 개최

100세 시대를 이야기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장수는 행복한 삶이라고 하기 어렵다. 요즘처럼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문제가 첨예하고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국민건강 향상과 의학 의술의 발전, 병원산업의 활성화를 추구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열려 주목된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2018년의 모습. (사진제공 한국이앤엑스)

3월 14(목)~17일(일),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 "meet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KIMES 2019는 695개사의 국내 제조업체와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등 36개국 1,403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코엑스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및 로비 등 총 40,500 m² 규모로 펼쳐진다. 

1980년 시작된 KIMES는 한국 의료산업의 발전과 함께해온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 전시회에 마련된 각종 부스를 많은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이앤엑스)

이번 전시에는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시스템, 헬스케어 제어기기 등 3만여점이 전시된다.

영상진단장비사인 삼성전자/삼성메디슨, 리스템,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LG전자, 필립스 등 세계적 기업들이 참여하고, 헬스케어의 인바디, 소독기의 한신메디칼, 의료정보의 비트컴퓨터 등 분야별 대표기업들이 동참한다.

또한 첨단의학기술과 관련해, 다양한 로봇의료기기가 선보인다. 인공관절 수술 로봇, 보행보조 로봇, 로봇재활 시스템 등 국내외 제조사들이 참가해 로봇의료기기를 시연하고, 의료부문의 3D 활용사례도 제시된다.

'치료 및 의료정보관'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검사 및 진단기기관',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구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4,000명에 육박하는 해외바이어들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IMES 2019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KOTRA, 대한의사협회 등 정부부처와 지자체, 의학의료 관련 단체들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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