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9] 엘투스퀘어, 디지털 치과-치아디자인 캐드SW '템프로' 소개 예정

2019-03-11, 신두영 기자

엘투스퀘어(대표 서정욱)는 오는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해 디지털치과시대, 치과보철물제작에 필수품인 치아디자인 SW '템프로3D'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템프로3D(Tempro3D)는 환자의 치아정보 관리에서부터 치과보철물 제작을 위한 3D 디자인도 가능한 치과용 소프트웨어이다. 템프로는 쉬운 사용방법과 저렴한 가격으로 디지털치과의 대중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국내외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현재는 산업통상부와 서울대 치과대학병원이 주관하는 의료기기 R&BD 플랫폼사업에 지정되어 치과대학병원에 입주하여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국내외 치과용 3D스캐너 업체들과 치과용 3D 프린터 업체들과도 협업 중에 있으며 올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SW들도 출시할 예정이다.

엘투스퀘어(주)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박사들과 치과의사가 모여 2016년 법인 설립 후 각종 정부과제를 통해 치과용 3D스캐너 IP를 가지고 있다. 빅데이터, AI를 치과분야에 활용하는 연구,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19년 처음 출시된 템프로3D는 출시부터 국내외에 치과용 스캐너, 3D프린터 회사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서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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