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어 안마의자,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 '씨러스(DC-100K)' 선보여

2019-03-12, 신명진 기자

일본 헤리티지 안마의자 브랜드 '디코어(공식수입원 닌코리아)'가 국내 공식출범과 함께 최고급 모델 '씨러스(CIRRUS)'를 공개했다.

닌코리아(NIN KOREA)는 일본 닌(NIN)과의 협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한 신생법인이다. 2010년부터 NIN 도쿄연구개발센터에서 새로운 안마의자 개발을 위해 팀디코어(TEAM DCORE)를 발족했다.

[사진설명: 디코어 씨러스(DC-100K) 안마의자]

'디코어(DCORE)'는 그동안 공들여온 신생 브랜드사업으로 기존 안마의자에 물음표를 제시하며, 역사상 가장 진보된 마사지 기술을 만들었다. 사람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코어(몸의 중심)를 바탕으로 근육의 심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리개발에 힘썼다.

디코어의 플래그쉽 모델 씨러스는 안마의자 본연의 마사지기술을 위해 7개의 헵타코어(HEPTA CORE)메카를 탑재했다. 등허리, 팔, 다리 등 독립된 무브먼트를 통해 근육 깊은 곳까지 지압하는 핵심기술이다. 특히 등부분에 탑재된 코어메카는 전문 마사지사의 동작에서 착안하여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의 다양한 메카니즘으로 3단계 수직·회전마사지를 완성하였다.

[사진설명: DCORE OS(디코어 안마의자 운영체제)]

그동안 대부분의 안마의자는 단순히 메카의 돌출만으로 강력한 3D 마사지기술이라 표현했다. 하지만 디코어는 돌출된 상태에서 지압까지 더한 메카니즘으로 지압 속도 33회[분당], 돌출길이 7cm로 온몸 구석구석 근육의 가장 깊은 곳까지 코어 지압마사지를 진행한다.

그 기술의 중심에는 코어마사지(심층마사지)를 컨트롤하는 DCORE OS(디코어 운영체제)가 있다. 디코어는 심도있는 마사지를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운영체제까지 설계했다. 이 OS는 전문 마사지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근육의 심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마사지기술에 힘 쏟았다. 메카의 무브먼트 및 엔진의 수, 배선, 작동 방법, 방향, 방식, 수법, 강도 등 디테일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여 마사지기술에 전부 적용했다.

[사진설명: 디코어 안마의자 마사지메카]

씨러스의 또다른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팔과 다리 부분에 적용한 독립 무브먼트다. 팔 부분에 장착한 코어 인피니티 웨이브는 마치 파도가 울렁거리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손 부위에 롤러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마사지한다. 종아리 부위에는 활력을 불어 넣는 코어엔진, 발바닥에는 강력한 지압과 주무름을 구현한 코어로봇 등 부위별 독립된 무브먼트로 어디 한 부분을 그냥 놓치지 않는다.

여기에 '일본의 전통적인 양식과 현대과학의 만남'이라는 브랜드 신념으로 일본 특유의 와비사비(wabi sabi) DNA를 투영했다. 고급스러운 전통의 아름다움(美)을 현대 과학기술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안마의자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마감재에는 세계 3대 고급나무인 블랙월넛(호두나무)으로 마감하여 품격을 나타냈다. 이소재는 질감이나 외관에서 자연의 특성을 잃지 않도록 가공하여, 손으로 만졌을 때 나무의 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편, 디코어 씨러스 안마의자는 전국 신세계, 롯데백화점 직영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관계자는 "디코어 씨러스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줄 프리미엄 안마의자이며, 일본 특유의 디자인과 가장 진보된 마사지기술로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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