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영농형 태양광의 기술과 실증사례 '그린에너지 컨퍼런스–2019 영농형 심포지움'에서 확인 가능

2019-03-14, 홍민정 기자

임야 태양광 규제의 대안으로 최근'영농형 태양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발맞추어 농가의 소득증대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태양광 보급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4일(목), 영농형 태양광 분야의 세계적인 흐름과 정책, 기술을 소개하는'2019 국제 영농형 심포지움'이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기간에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특히 영농형 태양광의 설치, 인허가, 발전사업 방법론 등 실질적인 실증사례와 향후 태양광 발전사업의 미래형 모델을 함께 제시한다.

정부 지원정책을 비롯해 태양광 시공 노하우, 농촌 태양광과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투자 전략까지 태양광 산업의 솔루션이 제공되는 이 날 행사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남동발전, 파루 등 주요 에너지 기관 및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독일 프라운호프社에서 영농형 태양광 시장 전반을 ▲일본 후쿠시마 건축에서 철탑형 태양광 사례를 발표한다. 국내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례와 전략은 올해 초 발족한 ▲한국영농형태양협회에서 ▲파루에서는 추적형 영농형 태양광을 ▲솔라팜에서는 한국형 영농형 실증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은 글로벌 TOP 태양광 기업들이 모두 참석하는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국제 그린에너지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동시 세션으로는 아시아태양광산업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2019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4월3일~4일), 수소&연료전지 포럼(4월4일), ESS세미나(4월4일) 등이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컨퍼런스 참여는 홈페이지혹은 컨퍼런스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3월말까지 사전등록 시 등록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는 자료집, 기념품, 전시회 무료입장권, 동시통역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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