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현황과 ESS 안전성 확보 및 활용방안 컨퍼런스

2019-03-15, 홍민정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과 엑스코는 4월 4일(목) EXCO에서'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현황과 ESS 안전성 확보 및 활용방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부 주제로는 ESS 안전성, 전고체전지, 레독스흐름, 리튬-공지전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시행 중이다. 특히 변동성이 높은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 중 이차전지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원재료 가격 상승 문제와 안전성, 성능향상, 용량 증대 등 기술적 한계로 인하여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차세대 전기 기반의 ESS 개발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 ESS해외 기술규제 및 실증현황 ▲ ESS배터리의 주요 화재 원인과 안전성 향상 방안 ▲ 리튬이차전지의 열폭주 방지를 위한 전고체전지 기술 동향 및 상용화 과제 ▲ ESS 및 전기차 배터리 팩 개발과 최적의 BMS 설계 기술 ▲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의 제고 공정기술 및 상용화 방안 ▲ ESS용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 (VRFB) 개발과 상용화 현황 ▲ 전기차 적용을 위한 고밀도 리튬금속-공기전지 개발 동향 및 전만을 주제로 미래 기술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ESS 화재에 대한 기술적 해결 방안 및 ESS 성능 향상, 안정성 확보, 최적 설계를 위한 전 방위적인 사항과 더불어 리튬이온전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전고체전지, 리튬공기전지, 레독스플로전지 등 모바일, ESS 등에 맞는 맞춤형 차세대 전지 개발에 대한 고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미래기술연구원 관계자는 밝혔다.

올해 개최되는 국제 그린에너지 컨퍼런스는 세계 10위의 신재생 에너지 전문전시회인 '제16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와 동시에 개최하게 되어 국내외 전문 관람객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컨퍼런스 프로그램 등록(태양광, 수소&연료전지, ESS) 전반적인 등록 문의 및 안내는 컨퍼런스 홈페이지 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조기등록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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