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9 영상] 인바디, 체수분측정 전문장비 'BWA'와 전문 복부지방 측정기 '와이스코프' 공개

2019-03-16, 신명진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주)인바디(InBody)가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9)'에 참가했다.

㈜인바디는 '체성분검사=인바디검사'로 불리며 세계 1위이자 체성분분석의 표준으로 신뢰 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서 인바디는 체수분측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체수분측정 전문장비 'BWA'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인바디' 보다는 조금 더 고주파수를 사용하고 있고 멀티리액턴스 측정에 정밀도를 올림으로써 환자군에서도 더 높은 정확도로 체성분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더 다양한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조금 더 편리하게 진료와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바디 970의 경우에도 기존에 있었던 인바디 770을 넘어서 더욱더 고사양의 장비로 만들어 졌다. 이와 더불어 전문 복부지방 측정기 '와이스코프(Y SCOPE)' 함께 공개했다. 이 제품은 임피던스를 통해서 복부의 내장지방 단면적 그리고 피하지방량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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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KIMES 2019'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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