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9]실펌/ 스칼렛, 마이크로 니들이 피부를 생동감 있게~

2019-03-16, 최윤호 기자

마이크로 니들 전문기업 비올, 3월 14~17일 코엑스 KIMES에 주력제품 전시

RF 마이크로 니들링의 대표업체 비올이 3월 14~17일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19에 참여했다.

RF 마이크로 니들링 장비를 제작 판매하는 비올은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9)'에 참가해 '실펌'과 '스칼렛(한국시장명 발레리나)'로 대표되는 니들링 제품들을 전시했다.

비올의 마이크로 니들 기술이 실현된 제품들.

고주파의 마이크로 니들을 피부에 삽입해 피부의 상태를 개선하고 리프팅 효과를 주거나 병변치료에 사용되는 니들링 기기들을 생산하는 비올은, 순수 국내기술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해외에서 '스칼렛'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발레리나'는 '단 한번의 시술로 얼굴에서 바디까지'라는 모토를 내세우고 있는 니들링 제품. 피부 속에 들어간 마이크로 니들의 고주파에너지가 피부를 응고시켜 피부처짐을 막는 효과를 내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색소와 기미 치료를 주된 기능으로 하는 '실펌'은 피부 기저막을 튼튼히 해줌으로써 기미의 원인까지 치유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피부 표면의 기미 개선 효과에만 집중하는 기존 레이저 제품들과 달리, 마이크로 니들의 침투효과가 더해져 원인 치료가 가능하다.

'실펌'과 '스칼렛'의 작동원리를 설명해 주고 있는 전시회 부스 장식.

"해부학 박사가 발명한 프로토콜"이라고 비올의 마이크로 니들 제품들을 설명하는 라종주 대표는 "특허권을 비롯한 원조 기술을 갖고 있는 우리 제품들인 '실펌'과 '스칼렛'이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때까지 연구 개발 홍보를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상 설명: 'KIMES 2019'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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