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종합전시회, 2019 부산국제보트쇼 폐막

2019-04-15, 홍민정 기자

보트ㆍ요트 관련 제조업체들의 판로개척 및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2019 부산국제보트쇼가 6번째 항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벡스코와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국내외 참가업체 117개사 1,053부스가 참가하여 보트 및 해양레저 관련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였다.

전시품 중에서는 올해의 보트상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의 드론 보트와 우수상을 수상한 친환경 전기추진 보트와 함께 전동 서핑보드, 실시간 수중탐사 및 촬영이 가능한 수중 드론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제조업체들의 선박 및 용품 위주로 40여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해양레저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체험행사가 개최되었다. 전시장 내에 마련된 대형 수조에서 열린 카누·카약 시승체험과 오픈 세미나장에서 개최된 김영만 선생의 종이배 접기, 수영요트경기장 열린 요트 맛보기가 참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부산국제보트쇼 주관기관인 (사)한국해양레저네크워크 윤주필 사무총장은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해양레저 분야의 대표 전시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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