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리아 2019] 뉴로벤티, 뇌발달장애 치료제 개발 및 개인 맞춤형 영양소 공급 플랫폼 기술 선보인다

2019-04-15, 정성엽 기자

뉴로벤티(대표 신찬영)는 오는 4월 17일(수)에서 19일(금)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19(BIO KOREA 2019)'에 참가해 뇌발달장애 치료제 개발 및 개인 맞춤형 영양소 공급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

뉴로벤티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편중되어 있는 국내 뇌과학 기반 바이오 연구개발 실정에서 자폐범주성장애(AS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뇌발달장애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특화되어 있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기초 연구를 기반으로 한 질병 타겟 발굴과 치료 후보 물질 연구 외에도 Big data, AI 기반 질환 극복 타겟 발굴을 통해 자폐범주성장애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치료제 개발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신약개발 분야의 특성을 감안하여 보다 신속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자폐범주성장애 환우들의 혈액 및 뇨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양소 공급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약물 타겟으로 활용되고 있는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세로토닌 신경계 활성을 한꺼번에 조절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보다 높은 효율과 저 부작용의 ADHD치료제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14회차를 맞이하는 'BIO KOREA 2019'의 주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바이오코리아, 기술 도약의 원년을 꿈꾸다』이며 컨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포럼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과 전략을 확인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주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참가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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