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전사 "3분만에 천년의 맛 그대로" 간편 식품 시장에 도전

2019-05-16, 이재만 기자

왼쪽 : 딸- 이우주 : 보카프 마케팅 매니저/ 오른쪽 : 엄마 – 백영숙 보카프 대표

편의점등에서 인스턴트 냉동 식품을 먹고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안쓰러움을 견디지 못한 엄마 백영숙 대표(주식회사 보카프)는 팔을 걷어 부쳤다.

아동복지학 박사인 백영숙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리키며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는 건강한 음식에서부터 시작 된다며 늘 건강한 음식에 대한 중요성을 설파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전자레인지에서 해동되는 냉동식품들은 전자파에 노출되고 수분 증발 등, 기존의 간편 즉석조리기는 노출 플레이트 구조로 인한 냄새와 알루미늄 용기의 유해 물질 노출 문제등 아이들에게 무해한 음식 조리기기가 절실함을 느낀 백대표는 딸(이우주: 보카프의 마케팅 매니저)의 손을 잡고 창업 전선에 뛰어 들었다.

바늘과 실, 엄마를 지켜야겠다는 딸의 꼭 다문 입에서 전사의 느낌을 엿볼 수 있었다.

마케팅 전문가로서 대표의 빈틈을 잘 채워 주고 있는 그녀는 간편식 냉동식품을 엄마의 손맛 그대로 즉석 조리기에서 재현할 수 있다며 즉석 조리기 "바파자"의 핵심가치를 이렇게 정리하여 주었다.

식품의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는 스팀 분사 방식의 밀폐형 즉석조리기는 수분 증발을 막아주며 중금속 문제없는 종이 용기의 특수 내부 구조(자체 원천 특허 보유)와 매칭되어 즉석에서 만든 것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을 유지한다고 했다. "3분만에 천년의 맛 그대로" 라는 구호로 대변하는 맛은 먹어 보면 더 실감 할 수 있다.

6개의 특허 등록 및 10여개의 추가 특허 출원은 보카프의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 동안 수차례의 시행 착오를 하면서도 오직 아이들의 건강함을 지켜주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온 것이다.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향후 계획을 얘기하는 백영숙 대표의 일에 대한 무서울 정도의 집념을 느껴본다.

즉석 조리기 : 바파자

최근 1인가구, 가공식품, 즉석 식품, 냉동 식품의 증가는 간편 식품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담보해 주고있다.  지속적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세계 간편식 시장에서 보카프의 즉석 조리기 "바파자"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리과정에서의 인체 유해성, 용기의 유해성, 기존 조리기의 구조적 단점등을 해소 하여 인체에 무해한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되살릴 수 있는 "바파자"는 최근 여러 국내.외 거래처에서 비즈니스 협력을 제안 받고 있다.  

제품 용기에 표시되어 있는 바코드만 읽히면 메뉴얼 대로 조리되는 방식으로서 별도의 조처가 필요 없는 간편한 방식이며 여기에 특화 되어있는 전용식품들이 요즘 국내 유명 체인 편의점 등에서 시범테스트를 거쳐 인기 짱이라 쇄도하는 주문 공급 요청에 대비하여 대량 생산 준비에 여념이 없다.

향후 보카프의 갈 길이 바쁘다. 국내외 진출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메인 제품에 집중하여 타겟 고객을 집중 공략하는 보카프의 타겟 디지털 마케팅이 우수한 조리 해동 기술력과 일관 생산체제, 캐나다 등의 공급 계약 체결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굳건한 비즈니스 파트너들 과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통하여 확산되어 백대표의 의지대로 곧 가정에서도 "바파자"를 볼 수 있기를 기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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