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estival 2019] 충청남도 홍성군, 역사 인물을 알아보는 '홍성역사인물축제' 소개할 에정

2019-05-20, 이은실 기자

충청남도 홍성군은 오는 5월 24일(금)부터 5월 26일(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이하 K-Festival 2019)'에 참가해 역사 인물을 알아보는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충남 홍성에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만해 한용운편'이라는 주제로 2019 홍성역사인물축제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성은 고려의 명장 최영, 한글창제의 큰 공을 세운 성삼문, 독립운동에 앞장선 백야 김좌진, 3.1만세운동 민족대표 33인의 만해 한용운, 전통춤의 대가인 한성준, 한국 회화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확립한 이응노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역사인물을 배출했다.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된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역사인물 6인을 축제현장에서 즐기면서 알아보는 전국 제일의 에듀테인먼트 축제이다. 축제기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홍주읍성은 역사속의 영웅들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올해는 3.1만세운동 100주년 되는 해로 '만해 한용운' 중심으로 축제가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홍주성을 지켜라!'는 의병들이 일본군을 상대로 치열하게 벌였던 홍주성 전투를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1,000여명의 일반인 참여자가 횃불을 들고 홍주성을 지키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한용운의 모습을 각색하여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 '만해 한용운'과 독립을 밴드 공연으로 만나보는 '독립을 외치다',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3.1 만세운동 퍼포먼스'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독립운동가와 함께 독립운동을 외치는 '그들과 독립만세 외쳐!'와 '3.1운동 목판 체험', '독립군 형무소 체험', '한용운 시 쓰기' 등 체험을 통해서 한용운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야간에는 홍주읍성 곳곳을 아름다운 불빛으로 수놓는 '홍주읍성 별빛정원' 프로그램과 '만해 로드 맵핑' 등 화려한 볼거리가 펼쳐지며 밤에 독립군의 지령을 찾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가족, 연인이 한용운의 사랑시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용운 사랑시 포토존'과 '역사인물 전국요리대회'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한편, 올해 7회를 맞이하는 'K-Festival 2019, 제 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전문 박람회로 동아일보사와 채널A, 동인앤컴이 주최한다. '다함께 즐거운 축제 With & Fun'이라는 주제로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정보 제공과 동시에 체험이벤트 및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대형젠가, 전통놀이 체험, 자유게임 등 축제 놀이마당을 구성해 참가업체, 참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관광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 'K-Festival 2019, 제 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 뉴스 바로가기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