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T 2019] 대보세라믹스, 차별화된 꿈틀타일 선보인다

2019-06-12, 홍민정 기자

대보세라믹스(이하 대보)은 오는 6월 13일(목)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수원 컨벤션 센터(SCC)에서 개최되는 '2019 SSTT 수원 국제 하수처리 및 화장실 박람회에 참가해 '꿈틀타일'을 선보인다.

대보의 창립 35주년 기념으로 탄생한 '건강하고 창의적인 아동 공간 타일 프로젝트'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샘솟고,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운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시작되어 대한민국 최초의 아이들 전문 타일 '꿈틀타일'을 탄생시켰다.

꿈틀타일은 단순 평면 디자인 제품의 타일이 아닌 아이들의 정서 및 발달을 색채에 반영하여 일차적으로 리듬감 있는 무늬와 브라이트 톤, 하늘색 톤, 노란색 톤 등 파스텔 톤 색상을 다양하게 사용해 아이들이 편안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타일에 입체감을 넣은 디자인을 적용한 적절한 촉감을 통해 아이들의 뇌를 자극 시키고, 지그재그, 올록볼록, 알록달록하게 차별화하여 동화와 자연 등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탈것, 동물, 우주 등의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했다.

대보의 디자인 연구실의 전체 디자이너가 투입되어 꼬박 1년여 시간 동안 개발에 매달렸던 꿈틀타일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보에서는 실제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 교육적인 꿈틀타일을 참관객과 바이어, 학교 화장실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SSTT 2019'는 세계화장실협회와 한국화장실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전시컨벤션산업의 선두주자인 킨텍스(KINTEX)와 더페어스(The Fairs)가 공동 주관한다. 세계적인 물 순환 도시인 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처리와 화장실 관련 기술 설비, 관로 제품 및 건축 자재설비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제1회 수원국제 하수처리 및 화장실박람회'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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