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T 2019] 해우재와 함께하는 배꼽 빠지는 화장실 박람회

2019-06-13, 홍민정 기자

수원시 화장실 문화 전시관 해우재(관장 이원형)가 오는 6월 13일(목)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수원 컨벤션 센터(SCC)에서 개최되는 '2019 SSTT 수원 국제 하수처리 및 화장실 박람회에 참가한다.

해우재는 세계 유일의 변기모양의 '화장실 박물관'으로 수원에서 시작된 세계 화장실 문화운동과 화장실 관련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한국의 관광명소로 일평균 9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맑은 물, 깨끗한 화장실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우재는 화장실이 단순한 배설의 공간이 아닌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행복의 공간이라는 수원의 화장실 문화운동을 알리는 한편 화장실의 역사와 과학, 세계화장실협회의 활동, 세계 유일의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를 소개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박람회 기간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3가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박람회 참가자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15일(토)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참여한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여 소정의 화장실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시 관람 및 교육, 이벤트 참여는 박람회를 관람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한편, 'SSTT 2019'는 세계화장실협회와 한국화장실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전시컨벤션산업의 선두주자인 킨텍스(KINTEX)와 더페어스(The Fairs)가 공동 주관한다. 세계적인 물 순환 도시인 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처리와 화장실 관련 기술 설비, 관로 제품 및 건축 자재설비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제1회 수원국제 하수처리 및 화장실박람회'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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