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고령 보행자 안전위해 LED 지팡이 전달

2019-06-25, 최윤호 기자

고령화 사회로 치닫고 있는 한국. 고령운전자의 안전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런데 이에 못지않게 고령보행자의 안전도 심각하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안양시 노인종합 복지관'에서 10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령자 보행안전을 위한 LED 지팡이를 전달했다.

이날의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의 박상권 교수가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을 주제로 안전한 보행방법, 사고 없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요령, 야간 보행 때 눈에 띄는 옷 입기 등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야간 보행안전을 위한 LED 지팡이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교통사고에 의한 보행자 사망사고 중 절반 이상이 노인층이며 사고 발생 시간이 주로 저녁 시간대라는 점에 착안하여 지난4월  LED 지팡이 1,000개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경찰청에 전달한 바 있으며 전국 10개 지역에서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LED 지팡이를 나누어 주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번 행사가 노인층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는 물론 고령층까지 모두의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환경과 교통안전', '문화와 교육' 그리고 '스포츠' 등 3개 영역에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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