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KITAS 2019)' 11일 코엑스서 성황리 개최

2019-07-11, 이은실 기자

'제9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KITAS 2019)'가 오늘(11일)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선 주요 전시품목인 모바일 액세서리, 컴퓨터 주변기기뿐 아니라 스마트 홈, 스마트 헬스케어, IoT, 스마트 카 디바이스 등도 함께 전시해 스마트 디바이스와 관련된 모든 제품이 한 자리에 모였다.

'KITAS 2019'의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 디바이스 △스마트 센서 모바일 △모바일 액세서리 △VR 디바이스 △퍼스널 오디오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스마트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카 디바이스 △Electronic Gadgets △컴퓨터 주변기기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 △3D 프린팅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스마트 토이 △스마트 웨어 △게이밍 디바이스 △스마트 홈 디바이스 △스마트 페이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많은 참관객들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일 업계 전문가들이 선정한 'KITAS Top10(키타스탑텐)'은 혁신성, 디자인, 시장성, 기능성 총 4가지 항목을 평가한 것으로 2019년 하반기 눈여겨볼만한 제품들이다. 심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일상을 보다 스마트하게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 디바이스"라고 KITAS TOP10 제품들을 평했다.

또한, 전시장 내 상담회장에서 진행되는 '1:1매칭 상담회'에는 30개 유통사 MD가 참여하고 있며 제품 입점 및 구매, 제품 컨설팅 등의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11일일 저녁 6시에 시작되는 'KITAS BizNight'은 참가기업 담당자와 바이어가 만나 업계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다. 동종 업계, 기업 간의 만남으로 새로운 유통, 마케팅 채널 등의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KITAS 2018은 154개사 229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3일간 총 26,027명이 다녀갔다. 이 중 국내 바이어 8,739명과 해외바이어 86명이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유망 기업들이 관련 시장에서 성장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며 "참가기업과 바이어 모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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