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어스그린코리아, 빗물 활용하는 통기관 '생육 삼통관' 선봬

2019-07-11, 취재2팀 기자

어스그린코리아는 오는 7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해 빗물 활용하는 통기관인 생육 삼통관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LID(Low Impact Develop), 즉 개발은 하되 자연 상태에 접근한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기법을 보행로에 적용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빗물을 저장하고 흙으로 침투 시켜 빗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것이다. 뿐만이 아니라 산소, 양분도 공급하여 생육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이 제품과 함께 사용하여 친환경 생태보행로를 구성할 수 있는 가로수 보호판과 빗물저장형 구조체인 잔디매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빗물을 활용하는 제품들을 사용하여 보행로를 구성한다면 기존 보행로와는 차별화된 물순환 친환경 보행로를 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기상청,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후원한다.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등과 관련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하며, 정부 및 산하기관 정책 사업 홍보관, R&D성과 NGO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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