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 바리스타 챔프 한국 대표 뽑는다" 쇼트커트 로스터스에서 레이디 아마레나 대표 선발

2019-07-12, 최윤호 기자

세계 바리스타의 여성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인 레이디 아마레나(Lady Amarena)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뽑는 선발전이 열린다. 7월 16일 경기도 일산의 쇼트커트 로스터스에서 진행되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총 10명이 참가하며 모든 참가자에게 파브리 1905에서 공식 인증한 참가인증서와 파브리 코리아로부터 파브리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5~6월에 진행된 예선을 통해 선발된 대표 10명이 경쟁하며, 우승자 1명은 10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그랜드 피날레에 '레이디 아마레나 코리아' 자격으로 참가한다. 참가자의 항공권 및 숙박료는 주최 측에서 제공한다.

레이디 아마레 나는 올해로 5회가 되는데, 110년이 넘는 세월을 5대째 이어오며 전 세계에 160여 파트너를 갖고 있는 '파브리 1905'가 주최하는 이벤트로 파브리 1905의 시그니처인 아마레나 체리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세계적 행사다.

여성 바리스타부터 바텐더, 티 믹솔로지스트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 행사는 각 나라에서 온라인 예선전과 대표 선발전을 통해 총 13명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파이널 피날레에 참가하게 되며 그중 1명이 '레이디 아마레나 2019'의 타이틀을 얻게 된다.

에스프레소뿐 아니라 더치커피, 알코올 또는 논알코올, 티 베이스, 우유 베이스 등 메뉴 카테고리에도 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자신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자랑할 수 있는 이 대회는 당절임 아마레나 체리를 얼마나 독창적이면서도 정체성을 살리며 활용할 수 있는지가 평가의 관건이다.

일산의 쇼트커트 로스터스 내부 모습.

한편, 이번 한국대회가 펼쳐지는 일산 쇼트커트 로스터스는 제1회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수상자인 1세대 바리스타 김경우 대표가 운영하는 카페. '신선함'과 '커피 문화'를 모토로 좋은 커피를 공급하기 위해 직접 생두 산지를 선정하고 까다로운 수입 및 통관절차를 거쳐 국내 반입하면서 높은 품질의 원두 확보를 원칙으로 삼고 있는 곳으로 폭넓은 마니아층을 확보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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