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리코 컴팩트 카메라 'GR III' · 360도 카메라 'THETA Z1' 2019 TIPA 어워드 수상

2019-07-30, 신명진 기자

리코 펜탁스 한국 공식 수입사 세기P&C(대표 이봉훈)가 리코의 신제품 GR III(이하 GR3)와 THETA Z1(이하 세타 Z1)이 'TIPA 월드어워즈 2019 (TIPA Awards 2019)'에서 각 각 '최고 전문가용 콤팩트 카메라', '최고의 360° 카메라'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 어워드는 유럽, 남미, 캐나다, 미국 등 28개국 사진 및 이미지 관련 매거진의 편집장과 기술 편집자로 구성된 독립적인 비영리 단체로서 매년 투표를 통해 부문별 뛰어난 제품을 선정한다.

1. RICOH GR III

이번 TIPA 2019에서 '최고의 전문가용 콤팩트 카메라'를 수상한 GR III를 '포켓 사이즈의 연출가'라는 수식어로 소개했다. 크고 무거운 장비 없이 고화질의 이미지를 담아내는 성능으로 여행을 즐기는 작가에게 안성맞춤인 카메라이기 때문이다. 외부를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하여 거친 환경에서도 파손이나 고장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2420만 유효화소수를 가진 APS-C 크기의 대형 이미지센서와 센서 시프트 이미지 스테빌라이저(SR 3축)가 내장되어 고화질의 이미지를 안정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또한, 상면 위상차 AF를 채용해 더욱더 빠른 포커스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28mm의 렌즈는 4군 6매(비구면 렌즈 2매 포함)이며, 최소 초점 거리 6cm로 간단한 매크로 촬영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GR III에는 2단계의 ND 필터 내장, 2인치 터치 가능한 LCD, 그리고 충전 및 디스플레이와 연결 가능 한 USB-C 타입을 채용했다.

2. RICOH THETA Z1

360° 카메라, THETA Z1은 '최고의 360° 카메라'를 수상하였다. THETA Z1은 1.0인치 이면 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2300만 화소의 이미지를 기록한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RAW 포맷을 지원해 후보정에 있어서 높은 활용성을 주목받았다. 동영상 촬영은 360° 4K 30fps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유무선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독특한 영상 컨셉 연출이 가능하다.

오디오의 경우, 전방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더욱 부각하기 위해 4채널 마이크를 설계해 별도의 액세서리가 없이도 현장의 분위기를 실감 나게 전달 할 수 있다. 이외에도 3개의 프리즘을 탑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렌즈와 3가지 조리개 설정, 3축의 스테빌라이저가 더해져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세기P&C 리코 마케팅 담당자는 "리코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신제품 2종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