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역사, 명품모자브랜드 '루이엘' 북촌한옥마을 재입성!

2019-08-23, 최민 기자


20년 전 종로구 삼청동의 작은공방에서 시작한 명품모자브랜드 '루이엘(luielle)'이 젠트리피케이션의 흐름속에서 잠시자리를 옮겼다가 20주년을 기념해 북촌한옥마을로 재입성했다.

'루이엘(luielle)'은 아시아인 최초로 파리의 모자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모디스트(모자 장인)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셜리 천(Shiriy Chun)'이 만든 모자 전문기업.

특히 최고의 모자를 선사하기 위하여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 가장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의 손길을 통해 정성껏 제조하는 명품 수제브랜드로 영화, 드라마 등의 소품부터 유명 스타들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모자브랜드이다.

현재 루이엘의 글로벌유통선진화를 위해 설립한 법인인 'CHAPEAUX(샤뽀)'와 함께 국내 외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벌여오고 있으며, 백화점, 직영점, 대리점, 골프리조트샵등 40여곳과 일본 동경제국호텔아케이드, 세계일주크루즈선의 해외유통망 등 최고의 프리미엄채널만을 엄선해 판매중이다.

샤뽀는 불어로 모자를 의미하며, 대표브랜드인 'luielle(루이엘)'은 '그와그녀'를 의미한다. 최근에는 전주 한옥마을에 아시아 최대규모의 '루이엘모자박물관'을 개관하며, 문화컨텐츠사업이라는 신성장동력도 확보한 상태이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매장은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하고 있다. 총 3층으로 구성했으며, 1층은 매장과 함께 모자가 생산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가공실을 함께 구성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2층은 디자이너 '셜리 천'의 사무실과 함께 상품기획, 디자인, 신제품 개발공간이 위치해 상품기획과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3층 옥상은 야외테라스로 북촌동 한옥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규모 모임장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편, 명품 모자브랜드 '루이엘(luielle)'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종로구 삼청동 '한벽원 미술관'에서 '루이엘 20주년 레전드햇 기념전'을 개최했다 

'화양연화(花樣年華 blooming of my life)'라는 주제로 개최된 전시회는 여자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꽃이 만개하는 것에 비유해 20년 동안 꽃을 주제로 만들어온 모자들을 모아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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