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REX 2019]이엘피, 도로기상정보시스템 선보일 예정

2019-09-11, 홍민정 기자

도로기상분야 전문 시스템 통합업체인 이엘피는 오는 9월 25일(화)부터 27일(금)까지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ROTREX 2019)'에 참가해 도로기상정보시스템과 관련한 다양한 장비를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될 차량이동형도로기상정보시스템(MARWIS), 스마트도로기상정보시스템(S-RWIS)은 도로의 다양한 기상현상을 관측하여 운전자의 안전과 도로 운영에 도움을 주는 장비이다.  

차량이동형도로기상정보시스템(MARWIS)은 이동형 노면센서를 활용하여 차량을 주행하면서 노면온도, 노면상태(젖음, 결빙), 마찰계수, 수막두께, 결빙율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이다.

또한 다른 기상센서(통합기상센서, 풍향풍속센서, 시정센서, 온습도센서, 기압센서, 강우량센서 등)를 추가로 장착하여 도로기상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MARWIS는 기존의 고정형 도로기상정보시스템이 지닌 공간적인 한계 및 제약을 극복하여 도로 전 구간에 대한 도로기상요소를 측정할 수 있으며 위험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이동형 노면센서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iOS, Android 기반 앱 모두 지원)와 연동시켜 차량 운행 중 측정한 값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노면 상태 값은 Map상에 상태별 색상으로 표시되어 노면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도로기상정보시스템(SRWIS)은 다양한 기상센서(노면센서, 시정센서, 통합기상센서, 풍향풍속센서, 온습도센서, 기압센서, 강우량센서, 적설센서, 일사센서, 일조센서 등)를 활용하여 안개, 돌풍, 폭우, 폭설 등과 같은 극한의 도로 환경에 대한 도로기상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SRWIS는 도로의 기상상황 및 노면상태를 관측하여 도로의 위험 상황을 운전자 및 도로 관리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의 안전한 운전을 도모하며, 도로 관리자의 안전한 도로 운영 및 효율적인 유지보수 작업에 도움을 준다.

SRWIS는 고객의 요구 및 필요에 맞게 프로그램을 포함한 전체 시스템을 맞춤형으로 제작 가능하며, 도로안전관리를 위한 염분분사시스템, 돌발경보시스템, 도로관리시스템 등과 연계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이엘피는 도로기상정보시스템 설계 및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로 주변의 기상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 사고 예방 및 관리에 초점을 맞춰 신기술 개발 및 R&D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도로교통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박람회인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9)'는 한국도로협회와 킨텍스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17개 기관이 후원하는 본 박람회는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표지, ITS 및 친환경 교통, 주차시스템 등을 전시하며, 150개 기업들이 참가하여 최신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인다.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 기간 중에 '안전산업박람회', '기상기후산업박람회', '건설안전박람회'가 동시 개최되어 도로뿐만 아니라 건설안전, 보건, 기상분야 공기업, 지자체,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및 홍보마케팅 기회도 제공되어 다양한 분야에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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