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GO IN KOREA] 아시아 최초 '모디스트' 명품모자브랜드 '루이엘(luielle)' 탐방

2019-10-02, 최민 기자

명품모자브랜드 루이엘(대표 셜리 천)은 지난달 24일 서울 북촌에 위치한 루이엘 화동점에서 외신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머스트 고 인 코리아(MUST GO IN KOREA)'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한국 내 유명 '메이드인 코리아 브랜드'를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해 외신 및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투어 및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이다.

이번에 탐방한 루이엘은 '모디스트(모자 장인)'라는 칭호를 부여받은 '셜리 천(Shiriy Chun)'이 만든 모자 전문 기업이다.

루이엘은 최고의 모자를 선사하기 위해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 가장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의 손길을 통해 정성껏 제조하는 명품 수제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영화, 드라마 등의 소품부터 한국 유명 스타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모자 브랜드이다.

또한 루이엘의 글로벌 유통 선진화를 위해 설립한 법인인 'CHAPEAUX(샤뽀)'는 국내 외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벌여오고 있으며, 백화점, 직영점, 대리점 등 40여 곳과 일본 동경제국호텔 아케이드, 세계일주크루즈선의 해외유통망 등 최고의 프리미엄 채널만을 엄선해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루이엘모자박물관'을 개관하며, 문화컨텐츠 사업이라는 신성장동력도 확보한 상태이다.

루이엘 대표 셜리 천은 '모자는 사회의 거울이며 그 시대 상황과 낭만을 그대로 반영한다'며, '여러분들과 모자 만들기를 체험할 때, 여러분들은 모자가 아닌 낭만을 가지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외신들의 관심에 감사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루이엘 브랜드가 해외시장에 많이 알려지길 비란다'고 전했다.

루이엘 유통법인 샤뽀 조현종 대표는 '보통 남자들의 머리둘레는 58cm이지만 한국 전통 모자의 둘레 길이가 52cm이다. 즉, 머리에 쓰는 것이 아니라 얹히기 때문에 자세가 나쁘면 모자가 벗겨진다'며, '한국 전통 귀족들은 모자를 통해 스스로 엄격하고 절제하는 힘을 가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1850년대에 한반도에 왔던 해외 선각자들이 한국을 모자의 나라라고 표현했으며 지금도 한국 기업들이 세계 모자 시장의 70%의 물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MUST GO IN KOREA'에 참여한 외신 및 셀럽들은 Geekazine(미국), Lecafedegeek(프랑스), Yesky(중국), Vietnamplus(베트남), My Fat Pocket(싱가포르), AVING Russia(러시아), AVING Korea 등을 포함 6개국 외신기자 및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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