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외국친구 매칭 앱 트리프렌드, 'GPS기반 보증금 제도'로 안전하게 만나요!

2019-10-09, 최민 기자

위아프렌즈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에 참가해 참가해 나와 관심사가 같은 외국인을 매칭해주는 어플리케이션 '트리프렌드' 선보였다.

외국인 친구를 매칭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하지만 외국인 친구를 사귄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어플이 단지 이성 간 만남이나 데이트 목적으로 변질되고, 사고사례도 있는 상황. 

트리프렌드는 이런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문화활동, 스포츠, 레저,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공통관심사를 제시해 취향이 맞는 외국인 친구를 매칭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대방에 대한 10개 내외의 질문과 사진, 상대방의 목소리로 녹음된 자기소개 파일을 이용자 간에 공유해 서로간의 신뢰를 쌓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만남 시 노쇼 방지를 위한 'GPS 기반 보증금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만남 당일 GPS 기술을 이용해 이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약속 장소 100m 이내에 있는 것이 확인될 경우 사전 지불한 보증금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위아프렌즈 조계연 대표는 "해외 배낭여행 시 현지인 친구들을 매칭해주는 서비스로 시작해 현재 약 100여 개국  5만 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자체 솔루션을 기반한 신뢰관계로 오프라인 만남까지 주선하다보니 충성고객들이 많다"며, "만남장소까지 연계하는 서비스여서 중동시장 내 관련 컨텐츠 프로바이더들과의 파트너쉽을 맺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140개국에서 4,500여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10만 명의 해외바이어가 찾는 중동·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대표 전시회이다.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으며, 75개 국가, 750여 개 스타트업과 400여 곳의 대형투자자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GITEX Future Stars'도 함께 개최됐다.

위아프렌즈의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을 시작으로, 2016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양질의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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