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블락스톤, 'IOT 기반 클린로드시스템' 한국무역협회장상 수상

2019-12-02, 최민 기자

블락스톤(대표 황청호)이 27일부터 30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대한민국 발명특허전'에 출품한 'IOT 기반 저전력 도로 물분사 시스템'이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특허〮상표〮디자인 등 다양한 지식 재산의 교류촉진과 기술 선진국 도약을 위해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산업대전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 등 3가지 전시가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지식재산권 전시회다.

블락스톤 IOT 클린로드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폭염 대응 장치

이번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무역협회장상을 수상한 블락스톤의 'IOT 기반 저전력 도로 물분사 시스템'(특허 제10-1961416)은 국토교통기술진흥원의 개발 및 상용화(과제명: 포장도로비산먼지(PM10) 저감을 위한 노면습도센싱 IoT기술연동자동살수장치시스템 개발) 제를 수행 특허등록을 완료한 제품이다.

특히, 블록 조립식 노출형 분사장치와 미세먼지(2.5, 10PM),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노면 온습도, 소음 등을 측정하는 센서로 데이터를 추출, 무선 통신을 통해 서버로 전송한다.

또, 센서 데이터에 따라 서버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동, 원격제어하는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 이다.

황청호 대표는 "우리나라는 지역적 특성과 기후변화로 미세먼지, 황사, 폭염 등 주거환경과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스모그, 미세먼지, 폭염 등의 상황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IOT 기술의 클린&쿨링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미세먼지나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도로재비산먼지가 미세먼지 오염원의45%를 차지하고 있다"며 "도로에 침착되거나 자동차 등에 의해 비산되는 먼지를 물로 씻어 냄으로써 최대 30% 이상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락스톤, 'IOT 기반 클린로드시스템' 소개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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