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9 시즌3] 아이디어메이크 '3D 라이팅' 있으면 신비한 후광이~

2019-12-05, 최윤호 기자

금빛불상 자리를 잡으면 머리 뒤로 홀로그램 같은 후광이 생기는 신기한 제품이 있어 전시회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디어메이크는 12월 3일(화)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개최되는 'MIK(Made in Korea) 2019 Conference & Networking 시즌3'에 참가해 3D Lighting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다.

'MIK 2019 시즌3'는 전세계 시장에 메이드인 코리아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시장 진출 플랫폼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 기업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리는 전시 컨벤션이다. 시즌3는 2019년 한 해 아시아를 빛낸 제품, 2020년 아시아를 빛낼 제품을 시상하는 'VIP(Very Important Product) ASIA AWARDS 2019'와 동시 진행됐다.

3D Lighting은 ㈜아이디어메이크에서 개발하고 시판하고 있는 기술로, '공중입체조명'이라 불리는데, 명칭과 같이 LED 빛이 공중에 투영되어 있는 듯한 효과를 가져온다.

이 기술은 핵심은 라이팅 보드에 있다. 판넬에 표면에 유리 알갱이가 도포되어 있어 LED 빛의 난반사를 일으키는 제품이다. LED 빛이 반사됨으로써 입체적인 원형의 빛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일반 조명과 다른 고급스럽고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3D 라이팅 보드의 제조 기술은 특허 출원 되었으며 시중에 유사 제품이 없다는 점이 독보적인 3D Lighting은 이 기술을 인테리어, 종교, 실내외 간판 등의 여러 분야에 접목시켜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국내외 대형 박람회 출품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VIP Asia Award를 수상한 김호연 대표는 "에이빙뉴스와의 협력이 계기가 되어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며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성장 전략 기반으로 삼고 신시장 창출을 목표로 고객들 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니즈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9월 법인을 설립한 아이디어메이크는 올해말 원단 양산품이 나오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 2020년 50억원 매출을 목표로 내수와 수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AVING NEWS'는 미국 CES, 독일 IFA, 스페인 MWC와 같은 글로벌 전시회를 비롯해 연간 100여개의 국내외 전시회를 취재 및 보도해왔다. '대한민국중소기업'을 글로벌시장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 만개의 영상(전 세계 미디어 중 1위)을 유튜브를 통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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