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9 시즌3] 사전판매 플랫폼 '데뷰', 정보공유만 해도 캐시백!

2019-12-05, 최윤호 기자

메신저로 제품정보를 공유만 해도 수수료를 받는 사전판매 시스템이 있어 화제다.

데뷰컴퍼니는 12월 3일(화)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개최한 'MIK(Made in Korea) 2019 Conference & Networking 시즌3'에 참가해 사전판매 시스템 '데뷰'를 선보였다.

'MIK 2019 시즌3'는 전세계 시장에 메이드인 코리아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시장 진출 플랫폼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 기업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리는 전시 컨벤션이다. 시즌3는 2019년 한 해 아시아를 빛낸 제품, 2020년 아시아를 빛낼 제품을 시상하는 'VIP(Very Important Product) ASIA AWARDS 2019'와 동시 진행됐다.

데뷰는 한마디로 제품 판매 오픈 전에 판매를 하는 시스템. 클라우드 펀딩의 경우 제품이 완성되기 전에 후원의 개념으로 진행되는 데 비해 데뷰는 실제 제품이 완성되고 난 뒤, 유통이 시작되기 전에 일정기간동안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대부분의 경우, SNS 기반 마케팅이 이뤄지는 데 비해 이 제품은 사람이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1대1 마케팅이 기본 컨셉.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 '캐시백'으로 보상이 주어진다. 초기 구매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전파자는 수익을 얻으며, 제조사는 마케팅 비용을 후불로 지불할 수 있어 초기 사업 부담이 적다. 유통의 중간 사다리 역할을 하는 전달자의 경우, 매신저로 정보를 공유만 해도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VIP Asia Award를 수상한 안재욱 대표는 "온라인 매켓 쇼케이스 플랫폼 데뷔의 아이디어가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제조사 구매자 전파자 모두가 쉽게 가입해 작업하고 경제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우리 제품이 널리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한해 데뷔의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데뷰컴퍼니는 제품의 신뢰성 구축을 위해 내년 상반기 블록체인을 도입한 시스템을 갖추고 내년하반기 본격 추시를 목표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AVING NEWS'는 미국 CES, 독일 IFA, 스페인 MWC와 같은 글로벌 전시회를 비롯해 연간 100여개의 국내외 전시회를 취재 및 보도해왔다. '대한민국중소기업'을 글로벌시장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 만개의 영상(전 세계 미디어 중 1위)을 유튜브를 통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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