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9 시즌3] 엠오그린 '파르팟' 공기정화 화분은 물론, 조명에 인테리어까지~

2019-12-05, 최윤호 기자

잘 고른 거실의 화분 하나가 첨단 인테리어와 공기정화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

엠오그린은 12월 3일(화) 양재동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개최되는 'MIK(Made in Korea) 2019 Conference & Networking 시즌3'에 참가해 LED 식물재배기 '파르팟'을 소개했다.

'MIK 2019 시즌3'는 전세계 시장에 메이드인 코리아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시장 진출 플랫폼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 기업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리는 전시 컨벤션이다. 시즌3는 2019년 한 해 아시아를 빛낸 제품, 2020년 아시아를 빛낼 제품을 시상하는 'VIP(Very Important Product) ASIA AWARDS 2019'와 동시 진행됐다.

LED 식물재배기 '파르팟'은 비닐하우스 환경 조절시스템과 양액재배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식물의 광합성에 필요한 햇빛과 유사한 파장의 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에 필요한 물은 측면 주입구를 통해 1.8리터의 물을 넣을 수 있으며, 물이 저장된 저수조와 토양층 사이에 삼투압 효과를 이용하여 식물에 물을 공급한다. 저면 관수 방식으로 오랜 시간 관수관리가 가능하며, 아래로부터 조금씩 끌어올린 물은 식물에 물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증산작용을 통해 실내 가습효과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백색등, 노란등(무드등), 식물성장등으로 LED 라이팅을 선택할 수 있고, 수경재배가 아닌 토양재배 방식으로 다양한 식물을 4계절 내내 기를 수 있다. 또한 식물이 자람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소켓이 있어 식물의 장기간 재배가 가능하다.

VIP Asia Award를 수상한 정명옥 대표는 "사람에 집중하는 기업을 지향하는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가벼운 즐거움이 아니라 은근한 행복을 선물하는 제품, 깊이있게 우러나는 감성을 깨우는 제품으로 보답해 가겠다"고 말했다.

엠오그린은 2019년 7월 1일부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러시아 및 네덜란드에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다. 올해 영국으로 수출을 시작했고, 미국 아마존과 LH상설관에 들어간 것이 큰 성과로 꼽힌다.

엠오그린은 2020년 새해 파르팟 후속모델을 선보일 계획. 정 대표는 "화분의 윗부분을 강조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상단부의 조명효과를 높이고 디자인을 한층 세련되게 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AVING NEWS'는 미국 CES, 독일 IFA, 스페인 MWC와 같은 글로벌 전시회를 비롯해 연간 100여개의 국내외 전시회를 취재 및 보도해왔다. '대한민국중소기업'을 글로벌시장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 만개의 영상(전 세계 미디어 중 1위)을 유튜브를 통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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