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알카버, 심천시 가상현실 산업 연합회와 중국 Elephant VR사 등 사업협력 MOU 체결

2019-12-09, 이은실 기자

VR 스포츠 시뮬레이터 연구개발업체인 브이알카버가 중국 최대 첨단기술 박람회인 심천 하이테크페어에서 심천시 가상현실 산업 연합회(深圳市虚拟现实产业联合会)와 현지 기업인 Elephant VR과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브이알카버는 이번 MOU를 통해 피트니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피트니스용 VR 바이크의 유통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이알카버는 VR게임 시뮬레이터 제작 기술을 실내 싸이클에 적용하여 운동을 재미있게 하자는 목표로 VR바이크를 개발했다. 대부분의 실내 싸이클이 단순히 페달을 돌리는 동작에 불과했다면, 브이알카버의 바이크는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회전하는 터닝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운동의 몰입감을 높였다.

Elephant VR은 스크린 빔을 이용해 3D공간을 디스플레이하는 기술을 갖고있다. 사방면의 공간을 화면으로 채운느 이 기술은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와 적합하다.

심천 하이테크페어 한국관을 방문한 심천시 가상현실 산업 연합회(深圳市虚拟现实产业联合会)와도 MOU를 맺으며 중국과 한국 미래 산업에 대한 협력을 돈독히했다.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 홈피트니스 분야와 VR 산업이 성장중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상호 보완적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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