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서울시의 앞선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 글로벌 세일즈 주목! - ④스마트시티II 부문

2020-01-14, 최민 기자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시는 대한민국 서울시의 앞선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 소개와 함께 서울 소재 혁신기업 20여곳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도왔다.

특히 서울 소재 혁신기업 총 20곳이 참여해 전시는 물론, 자사의 혁신 기술을 설명하는 '피칭무대'와 함께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전용 상담공간도 운영했다.

인에이블 와우(Enable wow)는 터치스크린 환경에 최적화 시킨 프리젠테이션 앱 'SHOW TAP'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미지, 웹페이지, 유튜브 영상 등 프리젠테이션 페이지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인터렉티브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탭을 활용한 보험영업이나 식당 메뉴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에너넷(ENERNET)은 전기사용량을 스마트하게 알려주어 전기사용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마트 두꺼비집 'EG Servic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기사용량 데이터 수집장치를 탑재한 스마트 계량기를 통해 15분 단위로 전기사용량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알려준다. 이를 통해 어떤 기기가 얼마나 쓰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줘서 전기사용 절감 등 스마트한 사용환경을 지원할 수 있다. 또, 이 솔루션은 한전 외에도 자체서버 구축을 통해 지자체 또는 아파트단지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써드아이(THIRDEYE)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비행기형 드론에 정밀 지도 측량 기능을 탑재한 'Thirdeye JI-HO'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좁은 공간에서도 드론 방식으로 이륙해서 비행 형태로 운항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통해 최대 2시간까지 운항과 120km 거리까지 항속이 가능하며, PPP-RTK GPS를 활용해 3cm오차 범위 내에서 정밀 지도측량 및 수질데이터 지도작업 등이 가능하다.

인공지는 센서전문기업 더마미러(DermaMirrow)는 개인맞춤형 3D피부분석 측정기 'DermaMirrow'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3D기반의 분광기술을 통한 데이터로 얼굴형태의 변화와 피부컬러 등을 통해 가장 중요한 유수분 측정 등을 통해 가장 알맞는 화장품과 사용주기 등을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앱과 연동해 측정된 데이터를 개인용뿐만아니라 피부샵 등 고객관리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네오사피엔스(Neosapience)는 원하는 배우나 성우의 음성을 출력해주는 웹기반의 Ai보이스 캐스팅 서비스 'TypeCast'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영상제작시 번거로운 성우의 캐스팅을 없애고자 개발한 웹기반 가상 성우 서비스로 현재 대구 출판사 오디오북 출간 및 mbc다큐멘터리를 통해 '김구 선생' 목소리 재현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실시간 방송시 원하는 사람의 목소리로 댓글을 읽어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한편, 서울시는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를 주제로 서울관을 조성하고 서울시의 교통·소방·환경 등 1,600만 건의 행정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설치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시스템을 통해 수출의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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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NEWS Special Report Team for CES 2020: Ideak Kim, Joseph Choe, Min Choi, MyungJin Shin, Dong-Kwan Kim, Eunsil Lee, JungHyun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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