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투무(2Mu), 우수성 인증받은 영농형 태양광 가변형 접이식 구조물 소개 예정

2020-02-13, 이은실 기자

투무(2Mu)는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영농형 태양광 가변형 접이식 구조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영농형 태양광(Agrivoltaics or Solar Sharing) 개념은 일본에서 시작되었지만, 가변형 접이식 구조물은 세계최초로 고안된 개념으로 그 우수성은 KIREC Seoul 2019 side event에 참가한 일본 NPO isep에 의해 증명되었다. 농번기와 농한기로 나누어 농한기에 전력을 2배까지 생산하는 신개념으로, 구조물 길이(span)가 5m 이상으로 제작가능하므로, 기계화 영농에 적합하다.

더불어, 구조물은 삼각기둥 트러스 형태로 여름철 태풍과 같은 강풍에 강한 구조이고, 구조물에 영농에 필요한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 농작물의 종류에 따라, 많은 햇빛을 필요로 하는 경우 정삼각기둥 트러스 구조물을, 적은 햇빛을 필요로 하는 경우 직각삼각기둥 트러스 구조물을 각각 적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SSM(Small-Business Success Management  : 투자 및 협력) 이슈에 대해 "기계화 영농에 관심있는 관계자와 비즈니스적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태양광·ESS 전문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다음과 같다.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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