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 2020] 무브(movv),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관련 여행/항공사, OTA 등과의 협업 및 투자유치 희망

2020-02-13, 이은실 기자

무브(movv)는 온라인 정보 공개플랫폼 'SSM(Small-Business Success Management)'을 통해 자사의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프리미엄 이동 서비스)'를 앞세워 여행/항공사, OTA 등과의 협업 및 투자유치 희망한다고 밝혔다.

무브는 전용차량과 전용기사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전기사와 여행자가 각각의 스마트폰을 통해 같은 여행 일정을 각자의 언어로 공유하고, 손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현지의 렌터카 업체와 제휴를 통해 유휴차량을 이용함으로써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구축했다. 실제로 베트남 다낭에서 하루 10시간, 16인승 차량을 추가 비용 없이 약 6만 9천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론칭 8개월 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무브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3개국 8개도시 베트남(호치민, 다낭, 나트랑, 하노이, 푸꾸옥), 태국(방콕), 대만(타이페이, 가오슝) 외에 2020년 상반기 중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5개 도시 이상에 추가 론칭할 계획이다.

무브의 최민석 대표는 "AI기술을 이용하여 여행자들이 실제 이동한 장소, 거리, 체류 시간 등을 데이터화해 최적의 경로제공은 물론이고, 여행계획 및 액티비티 등 폭넓은 분야에 활용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며 "AI기반의 특화된 여행서비스를 제공해서 그랩, 우버 등 기존 업체들과 확실히 차별화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형 기업이 진출해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스타트업 무브(movv)가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경쟁력 있는 AI기술로 변화를 일으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AVING News'는 지난 17년간 매년 100여개의 국내외 전시회 미디어 파트너 활동과 함께 K-스타트업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시플랫폼(외신, 유튜버, 바이어, VC 매칭)인 'MIK(MADE IN KOREA)'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약 4만 개의 스타트업과 중소 벤처기업 DB를 구축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구축될 'SSM(Small-Business Success Management)'은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 정부지원기관을 위한 취재보도지원과 함께 'Seed Money(VC)', 'Senior Management(전문인력지원)', 'Open Innovation(대기업 혁신)' 매칭 플랫폼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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