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실내 활동이 늘어나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 필요

2020-02-14, 신명진 기자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실내 활동이 잦아지면서 블루라이트 노출이 많아졌다. 블루라이트란 380~500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으로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던 빛의 파장을 말한다.

흔히 가정과 회사에서 사용하는 TV, 컴퓨터 등 스마트 기기의 디스플레이와 LED 조명기기에서 많이 방출되는데, 블루라이트에 오래 노출되면 눈의 피로는 물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눈 속의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올 우려가 있으며, 최근에는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에는 소비자들이 눈을 보호하기 위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선호하였으나, 최근에는 노화 방지, 안구 건조증 방지를 위해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를 찾는 사람들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 1위 브랜드인 S-VIEW(에스뷰)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까지 발생하여 소비자들의 실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에 대한 문의가 지난달보다 1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기 상품인 블루라이트 거치형 제품은 에스뷰만의 독자적인 '테크 셉션10+'기술을 적용하여 균일한 농도와 높은 투과율을 유지하면서 블루라이트 99.9% 차단이 되는 제품으로 오랫동안 모니터를 보는 그래픽 디자이너, 웹디자이너, 프로게이머 등 전문직 종사자에게 큰 인기 얻고 있다고 말했다.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