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0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결국 취소 결정

2020-02-27, 이은실 기자

KIMES 2019 개최 당시

'KIMES 2020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결국 취소됐다.

KIMES 2020 전시회 사무국에서는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KIMES 2020 전시회는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어 전시회 개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향상과 국민 의료시혜의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KIMES 2020 전시회는 참가업체 및 참관객의 안전 관리 등을 고려하여 행사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취소 결정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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